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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마늘은 한식에서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수 없는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사실 이것을 보관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으시죠?

 

씻어서 넣어두자니

곰팡이가 잘생기고

갈아서 넣어놓자니

요리할 때 향이 덜하고

 

그래서 보통 마늘을 갈아서

얼려두죠.

이렇게하면 오래 보관할순 있지만

생마늘을 보관할때는

상대적으로

보관 기관이 짧을수

밖에 없습니다.

 

 

 

 

 

 

생마늘을 

'이것'을 이용해

보관해두면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해서

 

무르거나 상하지않고

한달 이상도 

무사히 보관할 수 있으니

 

그 베일에 쌓여진

특별한 비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밀폐용기와 키친타올 준비하시고

생마늘을 보관할때 필요한

오늘의 주인공인

이것은

 

 

 

 

 

 

바로 "설탕"입니다!

 

밀폐용기에 바닥이

보이지 않을정도로만

부으시면

적당한 양이에요.

생마늘 보관시

설탕을 깔아두면 

어떤 효과가?

 

바로 설탕이 습기를 흡수하기때문에

마늘이 쉽게 무르거나

상하는 것을 막아주어요!

 

다시 마늘 위에 키친타올을 

깔아주시고요

 

 

 

 

 

 

키친타올도 습기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니 잊지마시구요.

다시한번 순서는

밀폐용기->설탕->키친타올 순입니다.

여기에다가 마늘을 올리고

키친타올 한장 더올려서

보관하면

끝!

주의사항: 마늘은 씻지말고 보관하고

씻더라도 물기제거 철저!

 

중간중간 키친타올 젖으면

교체해주도록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한달이상

생마늘을

신선한 상태로 

보관가능하니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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